지난번 100미리 내렸던 남천의 흔적 그러나 어찌 되었을까 ? (성산교 150m 지점 :덴소 풍성전기 회사앞)
물이 넘친 흔적을 엿볼수 있다 도로와 불과 몇 미터 차이가 나지를 않았네요 (저멀리 목동교가 보인다)
186 미리 폭우가 내려서 완전히 초토화 모습 (맨 위쪽의 사진과는 완전 대조적이다) (성산교 에서 150m 지점 왼쪽)
덴소 풍성전기 앞 (성산교 150m 오른쪽)
성산교 아래 불모산 방향으로 촬영함
완전 파괴된 하천의 모습 (과연 자연 재해인가 무리한 인간의 욕심의 댔가인가 ) 선산교 150m 지점
생태 하천을 구경하기위한 하천 가의 데크는 무성한 쓰레기가 흘러 넘쳐 걸려있는 모습
하천 안전 데크 의 초토화된 모습 너무 인공적인 생태 하천을 설치한 댓가인가? 아니면 부실의 흔적인가 ?
폭우전에는 안전한 데크인줄 알았네 그러나 자연의 힘으로 모든것은 파괴되었다.
예상외로 이곳은 다른곳에 비하여 좀 나은 곳 ( 모난돌이 정 맞는다는 것이 맞는것인지 ???)
위아정기 1번 관망대 아래
남천 물가 속에 숨은 침목이 모든것을 포기한양 흐드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위아 정기 1번 관망대 앞 )
임시적으로 긴급히 복구를 하는 모습 (낙차공12호 가 보이고 부서진 호안긴급복구작업현장) 야촌교 아래
낙차공 14호 (?) 위아 정기 1호 관망대 우측 아래
이곳은 자연형 돌로 설치한 곳임 (둥근돌) 큰돌이 정맞는다는 말이 맞는것인지 이곳은 손상이 되지 않았다
이것은 과연 우리에게 무었을 묻고 있는가.?
크고 각이진 돌을 설치한 곳은 무참히 파괴되어 흔적을 없옜다 (생태 하천 시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