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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mm 가음정천의 모습입니다 (남천보다 1년전 시공한 모습)

광성이 2009. 7. 19. 21:30

     가음정천    성원 아파트   2차   하천의  모습입니다   남천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손실이   미미한   모습입니다 

     시공업체가  다르고   시공방법이  다른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하여야  할것 같다.

       하천으로 내려오는  계단만  손상되었네요  

 

    가음정 주공 아파트  옆의 하천모습    상류라   손상이  미미하다     왜  그럴까요?     궁금증이   더욱 증가되는군요.

     단순 비교로    가음정천은   손상이   남천에 비교해서    이해가  되지 않네요

 

    하류로  내려올수록   파되된곳이   눈에  띄네요   저멀리  개구장이들이   앞의  데크에서  다이빙(?) 놀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극구  사양해서    실패 했습니다   그러나  신나게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토월천  복개 반대  할 당시      경기도  수원천에서   개구장이들이  물놀이 하는  장면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하천에  운동할  인도의  모습은   파괴 되었네요      창원의  청계천을 만든다고  하는데   어찌해서   서울의 청계천은  손상이 가지 않는가요    타산 지석이  되어야  하는지     단체장님들의  내임기중   치적 사업을  마쳐야 한다는   조바심이    이런 결과을  처래한것은  않인지

    다시 한번   우리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네요.

    그러나   하천 바닦은   손상이  가지를 않았으니    또다시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저 멀리  마산 시내가 보이고    봉암 동   아파트   앞에 까지   떠내려온    남천의   수생식물  식재한   둔치(?)가   보인다

     오늘은   봉암 갯벌을  돌아서   자전거  하천 기행을   마쳤다  

      창원천  시티 7 지역과  두대동  하천을   긴급히   정비사업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 홈프러스  앞  하천이  범람해서

       준설 작업을 하는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