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서 수거한 쓰레기 더미 오늘은 수월하게 청소를 하였습니다 (제초작업도 해 놓아서)
오늘은 여 학생들도 참가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진 찍는데는 좀 수줍다나요
토월천 물자전거 어떻게 하천 가운데 자전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하천 에 들어가 자전거를 수거하였읍니다.
토월천에 풀을 제거하고 청소도 맑끔이 하였네요 그래서 이번 청소는 좀 편안 하게 하였습니다
노창섭 고문님께서 참 수박을 하나 얻으셨네요 (청소하고 수박 따고 : 집에가서 개봉하기로 였습니다)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데 한사코 어여뿐 여학생들 수줍어서 뒤에 있네요
돌아오는 길에 남천을 답사했는데 ( 이정찬 회원님과 함께) 임시 정비를 하였네요
탐사하는동안 참외 를 수확하여 맞있게 먹었습니다 (농약 없이 자란 참외라 따서 옷에 쓱쓱 씻어 그냥 껍질체 먹었습니다)
토월천에 빛친 주위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가운데 저 자전거 수거했지요
(은행나무는 11월 달에는 노란 물이 들어 있겠지요 )
행사 후기
올해는 토월천에 물고기 아직도 살아 있다는 자부심이 너무 큼니다
활동한 이후 처음 고기가 놀고 있고요 3개월 되었는데 요 처음보다 많이 자라서 자유롭게 노는것을 보니 기분 좋습니다
작년에 죽은 큰 물고기도 올라와서 수질이 않좋은 관계로 이제와 생각하니 죽은것 같네요
물고기 가 수백마리가 죽는 현상은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