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남천은 동맥 경화증 확실히 수술(재 시공 ) 해야 한다.

광성이 2010. 3. 1. 18:19

 

 지난 2월 21일   가음정천   모습    공사를  시작한   모습이다. (아래와 비교)

 비가  최고  80미리 까지 내린다고  한후    맑은 물이 흐르고   공사는  재개 되었다 (3번째  가음정천  시공중)

    1)  생태 하천 만든다고   공사하고 

   2)  하천에  맑은물 흐르게 한다고   배수관  묻는다고   다시   공사하고(남천에서  역 펌핑 공사)

  3) 지난 여름  떠내려 갔다고   다시 공사  재개하고 

 

     국민의  혈세는   봉이다     이번에는  정말  튼튼히  공사를 하여   국민의 혈세가 낭비 되지 말아야 한다.

 

    벽쪽에  있는 물체는  너무 넓게 만들어서  다시  철거한  계단

 

     ( 맨처음 사진과 같은 장소 촬영한것임)  비온후의  모습은  정말  깨끗한 모습입니다.

 가음정  습지 공원옆  하천에 설치한  인도   모든것이  원점에서  공사를  시작 할  모양이다  

     하천에  접근성은   좋은  발상이다   (개인적으로  자전거를 타고  남천 기행을  여러번 하였음)

      지난 장마에   건재함을  과시했으나  이번  공사로  거더낸 모습 

 습지 공원 건너편   입고 계단을  재 시공하기 위하여   발판을 거더낸 모습   (가음정천에 설치된것  모두  철거함)

 남천은  지금  동맥 경화중임  

   지난여름  새로 설치한  하수관이  장마로  파손된것을   공사관계자분들이  손수 들어가 흙을    거더내는 모습을 봤는데 

   그때  하수관은  새로 정비를 한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이번 남천기행으로    남천의  배관인  하수관이

     동맥 경화가  걸려  재  시공하는 곳을 발견할수가 있었다   

 이곳에  공사 관계자 분들이  지난여름  들어가서   흙을 퍼내는 모습을   목격한것 

   그러나   새로 설치한 하수관은  어디까지    동맥 경화가   걸린것일까요 ?  

  완전  새롭게   공사를  해야 하는건지    전문가 가   진단하고  실시 해야 한다.

    남천  하천   양쪽  모두  동맥경화가 걸려   수술하기 위하여   겉으로  들어 난 모습  (우축  새로 놓은  하수관거)

 이모습은   남천의   하천  바닥 모습   

 과연  공사 시공전   지질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공사를  시공한것인지 

  

  장마 비로 인하여   하천 바닥에  화강암위에  흙을   덮고   돌만  올려 놓아서    부실이 된것인지   

   비 전문가인    나는   가슴만   아프다. 

 지난  장마로   하천 은   자연형  하천에  가깝게  변해 있다 

  공사후   하천 바닥의 깊이는   2m 정도  떠 내려 갔다  (덴소 풍성전기 회사 앞)

 하천 바닥에  아름다운  모습도   불수가 있다     화강암  초기 생성의 모습 

  하천의 맑은 물과  어울려   신기롭다 

   임시로  모아놓은  공사용   돌 더미

  지난 장마로  파괴된  남천 바닥의  모습  

  옆의  하천 바닥과 깊이는   (대략  2m정도)  : 아래  그림참조

 위의 침목과    아래의  침목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위의 침목은   눌러 박기에  좋게  날을 세우고  

 아래는  원형인데   이것도   사용하였는데   차이점을  알수가 없네요

      위의  침목은  왜 ?  날이 서지않고  원형일까요  (길이는  모두 같은데   약 150CM쯤 )

 

     부실의  원인중 하나일까요?     추후  질문해야 합니다 

 침목의 길이를  측정하기 위하여   셀카를 했지요 

  내키가  대략   ???

 토월천에  매우 궁금해서   찾아갔더니   처움에는  고기를 발견 못했지만   

  이번 봄비로 인하여  (장미비와  같은 비지요)

  

    이번에도  남천에서  붕어들이 올라와서  놀고 있더군요 

     반갑다   붕어야 !

 

     맑은물이  흐르는  토월천    계속  관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