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시간을 내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모임에 초대를 받아서 여러회원님을 경남 해양 캠프에서 만나 뵙습니다
모처럼 야외에서 만난 얘기를 주고 받으니 축복이라도 하듯이 꽃눈이 내리는데 함박눈이 내리는 것 같으네요
활발한 의견을 나누는 중에 온통 꽃동네 가 되었네요
시원한 생수잔에도 언칠까봐 꽃잎이 떨어져 꽃 찻물을 마셨습니다.
학창시절 선생님과 야외 학습을 하는 모습입니다
맞재요 두분 선생님 (실례하니다)
오랜만에 꽃 대궐에서 주거운 시간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나다.
얼굴에 웃움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