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망의 카타로그 (일명 르망 94)
나의 사랑 로망 16년의 세월
새로운 번호판으로 교체
엔진내부의 모습 ( 여자와 차량은 향상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
점검하고 기름치고 조이고 딲자 (큰 고장없이 잘 이용함 )
엔진 내부를 1개월에 2~3번 정도 점검을 하 면 몫돈이 들지 않음
소모품만 꾸준히 갈아줌 :쁘러그 ,고무제품 , 오일류 .벨트류 그리고 타이어 공기압
엔진 시동 소리만 들어도 이상유무를 어느정도 확인함 (육군 기갑출신 )
특수 차량 정비 경험有 엔진,밋숀 화이날 드라이브. 셔스펜션 정비및 눈치 9단 (
(첨가는 차량정비시 항상 옆에서 지키고 정비사와 대화를 하면 차량 정비에 도움이 됨
)
에어콘 아직도 너무 춥다 (여름에 시원하다 냉매 지난해 점검하니 교환없이 충전만 했다
차량 제원
색상번호 오늘 혹시나 해서 알아봤더니 아직도 페인트가 있음
정비소를 1곳만 정함 (창원시 대우자동차 공장 정비업소 :단골 손님이다
차량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 크고 한곳만 이용하하고 영수증및 카드로 결재 하여 사후 문제시 이력관리가 잘 됨
정비사 왈 렌탈을 하지시요? 천만의 말씀 차량은 꼭 필요한 곳만 갑니다.
장모님이 차량 처움 구입할 당시 고사 지낼때 북어와 실 그리고 붉은 팥 또 왕소금 (북어는 중간에 먹어치우고 실과 '''''
16년동안 의자밑에서 있던 붉은 팥과 왕소금 (아마 큰사고가 없는것은 장모님의 무사 안녕 기원 품도 일조를 했다고 생각 한다 )
손때가 묻어 반질 반질한 수틱 아내는 14년의 깃든정으로 로망을 아주 사랑한다 자동보다 스틱이 너무 좋아해서
작년말 새로 구입한 토스카 오토메틱은 아직도 한번도 운행을 하지 않고 있다 영원한 스틱을 애용한다고 한다
나의 영원한 사랑 대우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23살 대우중공업에 입사해서 너무나 사랑스런 대우 마크
라디오 카셋트 아직도 잘 들리고 돌아간다 나훈아 ,조용필, 그리고 뽕짝 오늘도 신나게 들린다
안전벨트에 표기된 94년 2월 1일 제작 일 표시
차량 정비 영수증을 꾸준히 모아 차기 정비 계획을 세워 정비하니 아직도 엔진성능 Good (차량 점검시 )잘 관리했다고 칭찬 하더라
많이 운행을 못 했지만 전국 원만한곳은 다 가보았고 1년에 1~2번 고향방문으로 차량 엔진 청소 확실히 해서 길 잘드렸다
1번 정비에 10원이상 소요된적이 없다 소모품 정도 최고 비싼것이 발전기, 교환 그리고 밧데리 , 타이어 (2개씩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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