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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하천의 겨울 풍경

광성이 2011. 1. 23. 15:23

 

   가음정천의   개구장이 들    신나는  어름판은  없어도    개구장이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이구   발 시려  :양말은   다 물에 젓고 신나게  놀자 )

     개구장이라도  좋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지난번   토월천  생태하천  살리기  모임에서   건의 하였습니다    가음정천 처럼   재 시공이 아니고    호반(?)  시설을  토월천의  지금처럼  유지시켜

       달라고   건의를  했는데   지켜 보겠습니다   아니  계속  건의 하겠습니다 )

 

 저멀리  부녀 지간  토월천에서  줄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 갈대와  태양의  역광  찬란한  풍경 )

 겨울의  을씨년 스런  모습과는  반대로   찬란한  태양과  갈대의조화 는  멋있다

  애야  ~  썰매가 없으면  어떠니!     대신   안락한  의자썰매를  타렴 (토월천에  모녀가 한층  아름답게  어울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