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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폭우 그 현장을 가보자(300미리내리던 다음날 ) (1)

광성이 2009. 7. 8. 21:52

 폭우 오기전  3일전의 모습

  이번비에  이곳은   파괴 되지 않았다. 

    평화 로운  토월천의  전경 모습

 

        저멀리   낙차공   14호 의 모습   

      낙차공  14호의  징검다리  모습  

 

      낙차공 14호 우측  우수관입구  파괴된 모습

 

   60 미리 비에  파괴된  어로를  재 시공하는 현장  ( 굴삭기  기사분이  촬영하는 이유를 물어  나의 신분을 밝혔다)

 

 새로 묻은  하수관  입구 뚜껑이  700~800 미터는 떠내려온 모습  처음 발견시  이해를  못했다   ( 앞에 신규 하수관 파괴된 모습참조)

    저 멀리  목동교가 보인다 (건너편에는 인화정공)

 어로 지지목이  어김없이  파괴되어  떠내려온  모습 (목동교에서  성주사 방향 모습)

 

   토월천과   남천의  만나는   곳  (많은 토사가  떠내려가  자연형으로  된  하천의 모습 )

 

 자연은  인공구조물을  용납하지 않았다     이번에  창원시는 어마어마한 예산을   지출해야  할것이다  ( LG 전자 앞)

   마산 방향 위치

    LG 전자   성주사 방향  모습

 

 하천에  석축이  여지없이   파괴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