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 물가에 있여야 할 식생 더미가(?) 하천위로 올라온 상태 (저멀리 2번째 관망대가 보인다)
무참히 파괴된 하천의 모습 (새로묻은 하수관이 힘없이 파괴되었다) 성산교 150m 지점 우측 오수관 모습
성산 교 마산 방향 150m 지점
어로의 지지목이 파괴된 모습
공단 조성시 묻어놓은 옜 하수관과 새로 묻은 하수관의 대조된 모습 새로 하수관 공사를 해야 될것 같은데
성산교 150m 지점 (임시 보수 완료됨 )
하천 전망대 난관에 상류 가음정천에서 떠내려온 계단 (2키로미터는 내려온든함 )
남천 바닦은 화강암석이였다 이번비로인하여 바닦모습을 보였다 혹시 부실 공사가 않인지 확인 해보자
성산교 150m 지점
위아정기 1번 관망대에서 본 호안 모습
남천의 범람을 막기위하여 만들어놓은 둔치 페허가 된 모습 ( 위아정기 1번 관망대앞 우측호안 모습 )
가음정천의 역 펌핑을 위하여 만들어놓은 남천의 저수조 모습
다리 밑에 가음정천의 습지공원의 계단이 떠내려와서 하천위에 언쳐저 있는 모습 (폭우의 무서운 모습이다)
세방전지 옆의 어로 많은 물이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