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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폭우 그 현장을 가보자(300미리내리던 다음날 ) (2)

광성이 2009. 7. 8. 21:56

   하천에  물가에 있여야 할  식생 더미가(?)  하천위로  올라온  상태 (저멀리 2번째 관망대가 보인다)

 무참히  파괴된   하천의 모습 (새로묻은 하수관이   힘없이  파괴되었다) 성산교  150m  지점  우측  오수관 모습

                  성산 교   마산 방향     150m  지점

 어로의  지지목이  파괴된 모습

 

 공단 조성시  묻어놓은  옜 하수관과  새로 묻은  하수관의 대조된 모습    새로 하수관 공사를 해야 될것 같은데 

   성산교   150m 지점   (임시 보수 완료됨 )

  하천 전망대  난관에   상류  가음정천에서 떠내려온   계단 (2키로미터는 내려온든함 )

   남천  바닦은  화강암석이였다    이번비로인하여   바닦모습을  보였다   혹시  부실 공사가 않인지  확인 해보자

      성산교   150m 지점

 

   위아정기  1번 관망대에서 본  호안  모습 

  남천의 범람을 막기위하여  만들어놓은 둔치   페허가 된 모습  ( 위아정기  1번 관망대앞  우측호안 모습  )

 가음정천의  역 펌핑을 위하여  만들어놓은  남천의 저수조   모습

 다리 밑에  가음정천의  습지공원의  계단이  떠내려와서  하천위에  언쳐저 있는 모습  (폭우의  무서운 모습이다)

   세방전지  옆의  어로    많은 물이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