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할매. 아즈마이 , 엄마 ,.. 물방개는 계속 합니다.
2개월 청소를 하지 않았더니 하천에 많은 일감이 있네 가슴아프게도 엔진오일통을 누가 던져났네요
하천 겨울 그리고 아름다운 예술품 얼음이 얼은 토월천에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물결의 모습
양심을 버린 신토블이 봉투 한약제 잎인데 삶고 버렸네요 아마 철없는 할매 가 하신모양입니다
철없는 애는 있는줄 알았는데 철없는 아즈마이도 있네요 가정에서 사용하고 불리수거을 하셔야지요 ZZZ
어릴적 형제가 많으니 우리엄니 왈 버리는놈은 열이고 줍는 년은 하나 니 허리가 헨다 허리가 헨다
개구장이들이 징검다리 대신 돌 길을 내어 건너 갔네요 토월천 다리밑은 꼬맹이들의 놀이터이며 은밀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철없는 할매도 아니고 아즈마이도 아니고 철없는 엄마가 그것도 아들의 이름까지 적어서 토월천에 버렸네요
그래도 물방개는 꾸준히 청소를 해야지요 (이유는 묻지 마세요 왜냐고 .......)
토월천에 개구장이들이 놀고간 흔적입니다 호스를 가지고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지금은 집에서 공부열심히 하고 있게지요
지난 11월까지 물고기 많이 있었는데 흔적도 없네요 모두 남천으로 내려 갔다고 믿고 싶네요
아니면 토월천에 날아온 오리, 백로, 왜가리,가 잡아먹었던지 궁금하네요
새로 가입한 석영쳘 회원이 하천 한가운데서 꺼내온 자전거를 힘겹게 들고 옮기는 모습입니다
힘을 내시요 힘을 내~~~
노창섭 고문님과 아든님 노치현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하는 부자의 모습입니다
너무 많은 토월천 쓰레기를 치우고 총 15 마대 그리고 자전거 1대 획득물
너무나 많은 패트병. 음료수병 그리고 스치로폼 더욱 고약한건 음식물 쓰레기를 하천에 마구 투기하는
철없는 주민들에게 분노를 지나 애처러움을 느낌니다 그러나 누가 치우겠는가
청소후 뒤 모습 당신의 뒤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김철규 회장님은 회사가 빠쁜 관계로 사모님이 열심히 하셨습니다 맛있는 짜장 2 짬뽕 4
맛있다 거기에다 생탁 2병 깨끗이 치우고 맛있게 먹는 그맛 모르리라.
후기 : 물방개 조끼도 마추고 프랭카드도 제작하고 후원금도 내자고 의기투압해서 결정했읍니다
다음달에는 더 많은 지역 주민들과 물방개 회원이 함께 하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