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추억의 고향집이 무너진다 오늘은 54년의 추억이 깃든 고향의 정든집이 사라지는 날이다 (현재의 대문은 71년 중학교입학하는 봄에 아바지 생에 3번째 지은 집이다 아버지의 직업은 농사이지만 산에 사방공사를 하는 석공이셨다 아버지의 정성이 깃든 추측대 시골 중학교 시절 배구선수를 하고싶어 키가 크라고 점프 연습을 하.. 우리집 야그들 2011.08.16
비가온뒤의 스케치 생김새는 미꾸라지처럼 생겼는데 동작은 느리고 아주 큰 미꾸라지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법 초록으로 물들어 가는 토월천 풍경 토월천을 정화 하는 수생식물 아마 저 하천 한가운데 수생식물 밑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집을 짖고 놀고있게지 10여년이 지난 토월천 수생식물이 봄만되면 모습을 보인다 10.. 물방개 소식 2011.05.02
봄 ,그리고 생명 ,남천에서 토월천 따라 가기 남천의 지류 불모산 저수지 에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불모산저수지 위 불가마 찜질방은 왜 허가가 났을까?? 남천의 지류 성주사 수원지의 성수원 (현 성주동 주민센타의 봄개나리 지난 4월 2째주 ) 남천의 힘찬 물줄기 봄인양 생명의 소리가 힘차게 들리는듯 하다 이곳에 제법 큰 놈의 물고기가 노닐.. 물방개 소식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