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개 소식

남천은 지금 변화중입니다

광성이 2010. 5. 15. 21:04

 

 지금 남천은  도루 생태 하천   변화중입니다     좀더 큰 돌을 쌓고   좀더  많은 돌로  축대를 쌓는  이상한  생태하천 조성공사

   지난해   목조로  조성된   생태하천은  유명무실하였다     엄청난 혈세의  현장     창원시는 각성하고  성실 시공을 하여야 한다.

 

 도루목  남천   생태하천  만든다고  시멘트  뜵어내고   나무목 사용다더니    자연의  힘에  벼겨  도루목  시멘트  하천조성공사를 하고있다

                장마전까지   공사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공사 관계자는   전한다.

            시민들은  졸속 시공이 아닌   성실 시공을 원한다      거듭 촉구 한다 .     빠른것도 좋지만    좀더  신중한  공사를  바란다.

   지난해 조성한  생태하천의   모습     토월천   창포가   어렵푸이 생각이 난다.     아름다운  꽃이지만   남천에는 어울리지  많는것 같다.

         이유는  남천의  유속은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우측 상단의 돌은  지난해  조성했던  조경석이다.     앞에 보이는 돌은  올해 공사할  석재인데   크기가  다르다    지난해  돌이 모두

   떠내려가     이번에는  좀더  큰 돌을 사용하여  유실을  막는다고  한다 

  지난해  뜵어낸 경계벽을   올해  새로  설치했다  (생태하천 만든다고  다시  도루목이다 :깊이 1M 10 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니    그럼 왜   지난해   거더낸나 ?    주먹구구식   공사같은  느낌이  또 드는데  

                   좀더   성실한 시공이  되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