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월천에 너무 많은 풀 들이 자라 접근하기가 힘들었다 아니 더워서 얼마나 힘이든지 몸은 땀으로 범벅 되고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래도 10여년 하던 행사를 접으랴 오기로 회장님과 같이 했다
지난번 비로 토월천은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주위 아파트와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었다 저 밑에 하천에는 올해도 물고기가
놀고 있다.
오늘은 의원님이 되신 회원들이 불참으로 일당백 했다 날씨 탔인지 많은 회원이 참석을 못했다 너무 더버요 휴~~~
그래도 열심히 해서 하천을 살리는 길에 오늘도 역사의 한장을 남겼다 회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달에는 토월천 영화제를 해야지요 여러분 올 여름밤도 한번 기대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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