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덧 환경운동회원으로 활동한지 14년이 흘러가는구나 .
학생부터 90여세 되는 어르신들의 삶의 일상이된 운동 , 그래도 잔치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이자리는
언제나 행복하다, 열악한 환경에서 각자 소임을 다하는 회원및 지역사회 봉사자들
올해는 토월천 물방개가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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