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는 미꾸라지처럼 생겼는데 동작은 느리고 아주 큰 미꾸라지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법 초록으로 물들어 가는 토월천 풍경
토월천을 정화 하는 수생식물
아마 저 하천 한가운데 수생식물 밑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집을 짖고 놀고있게지 10여년이 지난 토월천 수생식물이
봄만되면 모습을 보인다
10여년동안 붙어있는 경작금지 푯말 물방개 회원들의 관리가 아니면 지금쯤 토월천은 밭이 되어있겠지
유채꽃이 한층 어울리는 계절이다 개구리 소리도 드리고
10여년 동안 조용한 토월천이 또한번 굴삭기 소리로 주위를 시끄럽게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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